전북 누적 확진자 370명 대…익산, ‘강화된 2단계’ 적용
입력 2020.12.03 (07:44)
수정 2020.12.03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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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전북 지역에서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가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확진자가 추가될 가능성이 큽니다.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는 익산 지역은 오늘부터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적용돼 에어로빅과 줌바 등 실내체육시설과 사우나와 찜질방 등에 대해서도 집합금지 명령이 확대됩니다.
이들 업소에는 1곳당 백만원의 재난지원금이 지급됩니다.
또, 모든 카페는 포장 판매, 음식점은 밤 9시부터 포장 배달만 가능합니다.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는 익산 지역은 오늘부터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적용돼 에어로빅과 줌바 등 실내체육시설과 사우나와 찜질방 등에 대해서도 집합금지 명령이 확대됩니다.
이들 업소에는 1곳당 백만원의 재난지원금이 지급됩니다.
또, 모든 카페는 포장 판매, 음식점은 밤 9시부터 포장 배달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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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누적 확진자 370명 대…익산, ‘강화된 2단계’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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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03 08:58:37
- 수정2020-12-03 13:29:27
밤사이 전북 지역에서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가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확진자가 추가될 가능성이 큽니다.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는 익산 지역은 오늘부터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적용돼 에어로빅과 줌바 등 실내체육시설과 사우나와 찜질방 등에 대해서도 집합금지 명령이 확대됩니다.
이들 업소에는 1곳당 백만원의 재난지원금이 지급됩니다.
또, 모든 카페는 포장 판매, 음식점은 밤 9시부터 포장 배달만 가능합니다.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는 익산 지역은 오늘부터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적용돼 에어로빅과 줌바 등 실내체육시설과 사우나와 찜질방 등에 대해서도 집합금지 명령이 확대됩니다.
이들 업소에는 1곳당 백만원의 재난지원금이 지급됩니다.
또, 모든 카페는 포장 판매, 음식점은 밤 9시부터 포장 배달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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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 기자 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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