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치매연구단 “MRI로 치매 감별 기준 마련”
입력 2020.12.03 (10:02)
수정 2020.12.03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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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는 광주치매코호트연구단이 자기공명영상 검사만으로 치매를 조기에 감별할 수 있는 기준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선대는 연구단이 지난 8년간 8천명의 치매 고위험군을 선정해 데이터를 확보하고 60세가 넘은 일반인 천 명 이상의 뇌 자기공명영상을 이용해 치매 감별 기준을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연구단은 이번 결과를 치매를 초기에 진단할 수 있는 AI 기술 개발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조선대는 연구단이 지난 8년간 8천명의 치매 고위험군을 선정해 데이터를 확보하고 60세가 넘은 일반인 천 명 이상의 뇌 자기공명영상을 이용해 치매 감별 기준을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연구단은 이번 결과를 치매를 초기에 진단할 수 있는 AI 기술 개발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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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대 치매연구단 “MRI로 치매 감별 기준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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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03 10:02:16
- 수정2020-12-03 11:10:40
조선대학교는 광주치매코호트연구단이 자기공명영상 검사만으로 치매를 조기에 감별할 수 있는 기준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선대는 연구단이 지난 8년간 8천명의 치매 고위험군을 선정해 데이터를 확보하고 60세가 넘은 일반인 천 명 이상의 뇌 자기공명영상을 이용해 치매 감별 기준을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연구단은 이번 결과를 치매를 초기에 진단할 수 있는 AI 기술 개발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조선대는 연구단이 지난 8년간 8천명의 치매 고위험군을 선정해 데이터를 확보하고 60세가 넘은 일반인 천 명 이상의 뇌 자기공명영상을 이용해 치매 감별 기준을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연구단은 이번 결과를 치매를 초기에 진단할 수 있는 AI 기술 개발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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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자 j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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