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식장 ‘저수온 피해’ 우려…대책 가동

입력 2020.12.03 (10:18) 수정 2020.12.03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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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겨울철 저수온 피해가 예상되는 경남 남해안 15개 해역의 양식장 어류를 이달 안으로 월동이 가능한 해역으로 옮길 예정입니다.

또, 저수온 특약보험 가입과 어류 면역증강제를 지원합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올겨울 남해안 표층 수온이 평년보다 0.5℃ 정도 떨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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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양식장 ‘저수온 피해’ 우려…대책 가동
    • 입력 2020-12-03 10:18:58
    • 수정2020-12-03 10:44:16
    930뉴스(창원)
경상남도가 겨울철 저수온 피해가 예상되는 경남 남해안 15개 해역의 양식장 어류를 이달 안으로 월동이 가능한 해역으로 옮길 예정입니다.

또, 저수온 특약보험 가입과 어류 면역증강제를 지원합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올겨울 남해안 표층 수온이 평년보다 0.5℃ 정도 떨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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