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인터뷰] 2021년 수능 난도는? 대입 지원 전략 어떻게?
입력 2020.12.03 (19:18)
수정 2020.12.03 (20:2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네, 그럼 일선 고등학교 진학지도 교사와 함께 오늘 수능 상황을 좀 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대구시 진학지도협의회 홍성철 회장 함께 했습니다.
어서오십시오.
오늘 수능, 앞서 리포트에서 언급이 됐습니다만 수능 출제기관은 예년과 같은 출제 기조를 유지했다고 설명했는데 수험생들은 어떻게 느꼈을까요?
전반적인 난도와 분위기 궁금합니다.
네, 그럼 일선 고등학교 진학지도 교사와 함께 오늘 수능 상황을 좀 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대구시 진학지도협의회 홍성철 회장 함께 했습니다.
어서오십시오.
오늘 수능, 앞서 리포트에서 언급이 됐습니다만 수능 출제기관은 예년과 같은 출제 기조를 유지했다고 설명했는데 수험생들은 어떻게 느꼈을까요?
전반적인 난도와 분위기 궁금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집중인터뷰] 2021년 수능 난도는? 대입 지원 전략 어떻게?
-
- 입력 2020-12-03 19:18:02
- 수정2020-12-03 20:28:38
[앵커]
네, 그럼 일선 고등학교 진학지도 교사와 함께 오늘 수능 상황을 좀 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대구시 진학지도협의회 홍성철 회장 함께 했습니다.
어서오십시오.
오늘 수능, 앞서 리포트에서 언급이 됐습니다만 수능 출제기관은 예년과 같은 출제 기조를 유지했다고 설명했는데 수험생들은 어떻게 느꼈을까요?
전반적인 난도와 분위기 궁금합니다.
네, 그럼 일선 고등학교 진학지도 교사와 함께 오늘 수능 상황을 좀 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대구시 진학지도협의회 홍성철 회장 함께 했습니다.
어서오십시오.
오늘 수능, 앞서 리포트에서 언급이 됐습니다만 수능 출제기관은 예년과 같은 출제 기조를 유지했다고 설명했는데 수험생들은 어떻게 느꼈을까요?
전반적인 난도와 분위기 궁금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