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경남] 부전-마산 전동열차 등 정부 예산에 반영

입력 2020.12.03 (19:34) 수정 2020.12.03 (19:4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내년 정부 예산안에 경남 관련 사업이 올해보다 12% 늘어난 6조 5,600억 원이 반영돼 사상 첫 국비 6조 원 시대를 열었습니다.

주요 사업은 함양-울산 고속도로 등에 9,000억 원, 남부내륙철도 조기 착공 406억 원, 부산 부전에서 마산 간 전동열차 도입에 20억 원입니다.

또, 창원, 김해, 진주 강소특구 지원 120억 원, 지역혁신 대학 플랫폼 구축 300억 원, 가야문화권 조성사업 30억 원 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간추린 경남] 부전-마산 전동열차 등 정부 예산에 반영
    • 입력 2020-12-03 19:34:14
    • 수정2020-12-03 19:47:08
    뉴스7(창원)
내년 정부 예산안에 경남 관련 사업이 올해보다 12% 늘어난 6조 5,600억 원이 반영돼 사상 첫 국비 6조 원 시대를 열었습니다.

주요 사업은 함양-울산 고속도로 등에 9,000억 원, 남부내륙철도 조기 착공 406억 원, 부산 부전에서 마산 간 전동열차 도입에 20억 원입니다.

또, 창원, 김해, 진주 강소특구 지원 120억 원, 지역혁신 대학 플랫폼 구축 300억 원, 가야문화권 조성사업 30억 원 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