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희망人] 양의숙 고미술품 감정 전문가
입력 2020.12.03 (19:47)
수정 2020.12.03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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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제주 곳곳에서 희망을 전하는 다양한 사람들을 조명하는 제주, 희망인입니다.
자신이 나고 자란 '제주'보다 타지에서 살아온 시간이 길지만, 늘 고향을 위해 고민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TV 프로그램 '진품명품'에서 고미술품 감정위원으로 활약한 양의숙 씨 얘기인데요,
제주에서 가치가 있는 자신의 소장품을 기증하는가 하면, 최근에는 박물관을 열어 다양한 전시도 하고 있는데요.
함께 만나 보시죠.
제주 곳곳에서 희망을 전하는 다양한 사람들을 조명하는 제주, 희망인입니다.
자신이 나고 자란 '제주'보다 타지에서 살아온 시간이 길지만, 늘 고향을 위해 고민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TV 프로그램 '진품명품'에서 고미술품 감정위원으로 활약한 양의숙 씨 얘기인데요,
제주에서 가치가 있는 자신의 소장품을 기증하는가 하면, 최근에는 박물관을 열어 다양한 전시도 하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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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희망人] 양의숙 고미술품 감정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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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03 19:47:10
- 수정2020-12-03 20:03:59
[앵커]
제주 곳곳에서 희망을 전하는 다양한 사람들을 조명하는 제주, 희망인입니다.
자신이 나고 자란 '제주'보다 타지에서 살아온 시간이 길지만, 늘 고향을 위해 고민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TV 프로그램 '진품명품'에서 고미술품 감정위원으로 활약한 양의숙 씨 얘기인데요,
제주에서 가치가 있는 자신의 소장품을 기증하는가 하면, 최근에는 박물관을 열어 다양한 전시도 하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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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곳곳에서 희망을 전하는 다양한 사람들을 조명하는 제주, 희망인입니다.
자신이 나고 자란 '제주'보다 타지에서 살아온 시간이 길지만, 늘 고향을 위해 고민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TV 프로그램 '진품명품'에서 고미술품 감정위원으로 활약한 양의숙 씨 얘기인데요,
제주에서 가치가 있는 자신의 소장품을 기증하는가 하면, 최근에는 박물관을 열어 다양한 전시도 하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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