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수능보던 여학생 쓰러져…병원서 시험
입력 2020.12.03 (21:37)
수정 2020.12.03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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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8시 30분쯤 대학수학능력시험장인 광주 상일여고에서 응시생인 한 여학생이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단순 복통으로 보인다며 해당 시험장의 시험을 그대로 진행했고 여학생은 병원에서 시험을 보도록 조치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단순 복통으로 보인다며 해당 시험장의 시험을 그대로 진행했고 여학생은 병원에서 시험을 보도록 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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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서 수능보던 여학생 쓰러져…병원서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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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03 21:37:53
- 수정2020-12-03 21:44:02
오늘 오전 8시 30분쯤 대학수학능력시험장인 광주 상일여고에서 응시생인 한 여학생이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단순 복통으로 보인다며 해당 시험장의 시험을 그대로 진행했고 여학생은 병원에서 시험을 보도록 조치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단순 복통으로 보인다며 해당 시험장의 시험을 그대로 진행했고 여학생은 병원에서 시험을 보도록 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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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자 j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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