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영 전 최고위원 “추미애 장관, 검찰 개혁 더 어렵게 해”
입력 2020.12.03 (21:45)
수정 2020.12.03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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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해영 전 최고위원이 석 달 만에 내부 비판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김해영 전 최고위원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검찰 개혁의 핵심은 공정한 검찰권의 행사이고 이를 위해 정치 권력으로부터의 독립이 핵심인데, 지금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모습은 윤석열 총장에 대한 징계 청구, 직무배제 건으로 검찰 개혁을 어렵게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우려를 들게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김해영 전 최고위원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검찰 개혁의 핵심은 공정한 검찰권의 행사이고 이를 위해 정치 권력으로부터의 독립이 핵심인데, 지금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모습은 윤석열 총장에 대한 징계 청구, 직무배제 건으로 검찰 개혁을 어렵게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우려를 들게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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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영 전 최고위원 “추미애 장관, 검찰 개혁 더 어렵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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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03 21:45:04
- 수정2020-12-03 22:11:33
더불어민주당 김해영 전 최고위원이 석 달 만에 내부 비판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김해영 전 최고위원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검찰 개혁의 핵심은 공정한 검찰권의 행사이고 이를 위해 정치 권력으로부터의 독립이 핵심인데, 지금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모습은 윤석열 총장에 대한 징계 청구, 직무배제 건으로 검찰 개혁을 어렵게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우려를 들게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김해영 전 최고위원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검찰 개혁의 핵심은 공정한 검찰권의 행사이고 이를 위해 정치 권력으로부터의 독립이 핵심인데, 지금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모습은 윤석열 총장에 대한 징계 청구, 직무배제 건으로 검찰 개혁을 어렵게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우려를 들게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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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철 기자 argo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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