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전북, 14개 주요 저수지 AI 차단 방역 강화
입력 2020.12.03 (21:49)
수정 2020.12.03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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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전북본부는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 확산을 막기 위해 흥덕과 청호, 옥구 등 도내 14개 주요 저수지에 대한 차단 방역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낚시객 등 일반인의 출입을 막고, 예산 천4백만 원씩을 들여 저수지 입구와 사람이 머물 수 있는 주차장 등에 생석회와 소독약품도 뿌리기로 했습니다.
저수지 입구 길목에는 출입통제 현수막과 입간판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낚시객 등 일반인의 출입을 막고, 예산 천4백만 원씩을 들여 저수지 입구와 사람이 머물 수 있는 주차장 등에 생석회와 소독약품도 뿌리기로 했습니다.
저수지 입구 길목에는 출입통제 현수막과 입간판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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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어촌공사 전북, 14개 주요 저수지 AI 차단 방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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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03 21:49:54
- 수정2020-12-03 22:01:32
한국농어촌공사 전북본부는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 확산을 막기 위해 흥덕과 청호, 옥구 등 도내 14개 주요 저수지에 대한 차단 방역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낚시객 등 일반인의 출입을 막고, 예산 천4백만 원씩을 들여 저수지 입구와 사람이 머물 수 있는 주차장 등에 생석회와 소독약품도 뿌리기로 했습니다.
저수지 입구 길목에는 출입통제 현수막과 입간판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낚시객 등 일반인의 출입을 막고, 예산 천4백만 원씩을 들여 저수지 입구와 사람이 머물 수 있는 주차장 등에 생석회와 소독약품도 뿌리기로 했습니다.
저수지 입구 길목에는 출입통제 현수막과 입간판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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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신 기자 sss485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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