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대 전교조 전북지부장 송욱진 교사 당선
입력 2020.12.03 (21:50)
수정 2020.12.03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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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제20 대 전북지부장에 송욱진 전주 오송초 교사가 당선됐습니다.
송 지부장은 돌봄과 방과후 업무 이관 등 교권 보호와 교장 공모제 정상화 등 승진 제도 혁신.학교 자치 교사회 운영 확산 등 평등 교육 실현을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또 전교조 전북지부 사무처장으로는 김혜영 전주 유화학교 교사가 함께 당선돼 앞으로 2년 임기를 맡게 됐습니다.
송 지부장은 돌봄과 방과후 업무 이관 등 교권 보호와 교장 공모제 정상화 등 승진 제도 혁신.학교 자치 교사회 운영 확산 등 평등 교육 실현을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또 전교조 전북지부 사무처장으로는 김혜영 전주 유화학교 교사가 함께 당선돼 앞으로 2년 임기를 맡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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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0대 전교조 전북지부장 송욱진 교사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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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03 21:50:58
- 수정2020-12-03 22:02:34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제20 대 전북지부장에 송욱진 전주 오송초 교사가 당선됐습니다.
송 지부장은 돌봄과 방과후 업무 이관 등 교권 보호와 교장 공모제 정상화 등 승진 제도 혁신.학교 자치 교사회 운영 확산 등 평등 교육 실현을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또 전교조 전북지부 사무처장으로는 김혜영 전주 유화학교 교사가 함께 당선돼 앞으로 2년 임기를 맡게 됐습니다.
송 지부장은 돌봄과 방과후 업무 이관 등 교권 보호와 교장 공모제 정상화 등 승진 제도 혁신.학교 자치 교사회 운영 확산 등 평등 교육 실현을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또 전교조 전북지부 사무처장으로는 김혜영 전주 유화학교 교사가 함께 당선돼 앞으로 2년 임기를 맡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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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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