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장동민 집에 돌 상습 투척…40대 구속
입력 2020.12.03 (23:59)
수정 2020.12.04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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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경찰서는 개그맨 장동민씨의 집에 지속적으로 돌을 던진 혐의로 40대 남성을 구속했습니다.
이 남성은 올해 8월부터 한 달여 동안 원주시 지정면에 있는 장씨의 집 외벽과 창문, 주차된 차량 등에 20여 차례 돌을 던져 2,600만 원 상당의 피해를 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범행 시각이 밤부터 새벽 시간대에 집중돼, 피해자의 정신적 고통이 큰 점 등을 고려해 해당 남성을 구속했습니다.
이 남성은 올해 8월부터 한 달여 동안 원주시 지정면에 있는 장씨의 집 외벽과 창문, 주차된 차량 등에 20여 차례 돌을 던져 2,600만 원 상당의 피해를 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범행 시각이 밤부터 새벽 시간대에 집중돼, 피해자의 정신적 고통이 큰 점 등을 고려해 해당 남성을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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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그맨 장동민 집에 돌 상습 투척…4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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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03 23:59:15
- 수정2020-12-04 00:16:59
원주경찰서는 개그맨 장동민씨의 집에 지속적으로 돌을 던진 혐의로 40대 남성을 구속했습니다.
이 남성은 올해 8월부터 한 달여 동안 원주시 지정면에 있는 장씨의 집 외벽과 창문, 주차된 차량 등에 20여 차례 돌을 던져 2,600만 원 상당의 피해를 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범행 시각이 밤부터 새벽 시간대에 집중돼, 피해자의 정신적 고통이 큰 점 등을 고려해 해당 남성을 구속했습니다.
이 남성은 올해 8월부터 한 달여 동안 원주시 지정면에 있는 장씨의 집 외벽과 창문, 주차된 차량 등에 20여 차례 돌을 던져 2,600만 원 상당의 피해를 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범행 시각이 밤부터 새벽 시간대에 집중돼, 피해자의 정신적 고통이 큰 점 등을 고려해 해당 남성을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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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기 기자 gold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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