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순천만 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 창립
입력 2020.12.04 (21:51)
수정 2020.12.04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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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에 열릴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의 조직위원회가 창립 총회를 열고 조직위원장을 뽑았습니다.
공동 조직위원장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 김성곤 재외동포이사장 등 3명이 선임됐습니다.
조직위는 내년 1월 출범할 예정입니다.
순천시는 2013년에 이어 10년 만인 2023년 국제정원박람회 개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공동 조직위원장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 김성곤 재외동포이사장 등 3명이 선임됐습니다.
조직위는 내년 1월 출범할 예정입니다.
순천시는 2013년에 이어 10년 만인 2023년 국제정원박람회 개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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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순천만 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 창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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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04 21:51:07
- 수정2020-12-04 21:55:22
2023년에 열릴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의 조직위원회가 창립 총회를 열고 조직위원장을 뽑았습니다.
공동 조직위원장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 김성곤 재외동포이사장 등 3명이 선임됐습니다.
조직위는 내년 1월 출범할 예정입니다.
순천시는 2013년에 이어 10년 만인 2023년 국제정원박람회 개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공동 조직위원장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 김성곤 재외동포이사장 등 3명이 선임됐습니다.
조직위는 내년 1월 출범할 예정입니다.
순천시는 2013년에 이어 10년 만인 2023년 국제정원박람회 개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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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희 기자 shar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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