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양구·인제·춘천, ‘ASF’ 멧돼지 폐사체 4구 발견
입력 2020.12.04 (22:00)
수정 2020.12.04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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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곳곳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ASF'에 걸린 야생 멧돼지 폐사체가 계속 발견되고 있습니다.
강원도는 이달 1일과 2일, 화천과 양구, 인제와 춘천의 야산에서 발견된 야생 멧돼지 폐사체 4구에서 'ASF'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강원도 내 야생 멧돼지 'ASF' 감염 건수는 429건으로 늘었습니다.
강원도는 이달 1일과 2일, 화천과 양구, 인제와 춘천의 야산에서 발견된 야생 멧돼지 폐사체 4구에서 'ASF'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강원도 내 야생 멧돼지 'ASF' 감염 건수는 429건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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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천·양구·인제·춘천, ‘ASF’ 멧돼지 폐사체 4구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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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04 22:00:42
- 수정2020-12-04 22:13:22
강원도 곳곳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ASF'에 걸린 야생 멧돼지 폐사체가 계속 발견되고 있습니다.
강원도는 이달 1일과 2일, 화천과 양구, 인제와 춘천의 야산에서 발견된 야생 멧돼지 폐사체 4구에서 'ASF'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강원도 내 야생 멧돼지 'ASF' 감염 건수는 429건으로 늘었습니다.
강원도는 이달 1일과 2일, 화천과 양구, 인제와 춘천의 야산에서 발견된 야생 멧돼지 폐사체 4구에서 'ASF'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강원도 내 야생 멧돼지 'ASF' 감염 건수는 429건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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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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