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아의 부활…31득점 맹폭
입력 2020.12.04 (22:01)
수정 2020.12.04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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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프로배구에서 한동안 부진했던 도로공사의 에이스 박정아가 모처럼 본모습을 되찾으며 팀의 시즌 첫 2연승을 이끌었습니다.
강력한 스파이크를 터트리는 박정아.
후위 공격도 문제없습니다.
때리고, 막으면 또 때리고.
박정아 정말 펄펄 나는데.
철벽 블로킹까지.
현대건설 루소가 화가 날 만하죠?
4세트 기나긴 랠리 끝에 터치 아웃으로 득점한 뒤 기뻐하는 박정아.
이 장면이 최고 하이라이트였네요.
31득점을 맹폭한 돌아온 에이스 박정아의 힘으로 도로공사 올 시즌 처음으로 2연승을 거둡니다.
강력한 스파이크를 터트리는 박정아.
후위 공격도 문제없습니다.
때리고, 막으면 또 때리고.
박정아 정말 펄펄 나는데.
철벽 블로킹까지.
현대건설 루소가 화가 날 만하죠?
4세트 기나긴 랠리 끝에 터치 아웃으로 득점한 뒤 기뻐하는 박정아.
이 장면이 최고 하이라이트였네요.
31득점을 맹폭한 돌아온 에이스 박정아의 힘으로 도로공사 올 시즌 처음으로 2연승을 거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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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아의 부활…31득점 맹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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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04 22:01:41
- 수정2020-12-04 22:06:11
![](/data/news/title_image/newsmp4/2020/12/04/270_5064178.jpg)
여자 프로배구에서 한동안 부진했던 도로공사의 에이스 박정아가 모처럼 본모습을 되찾으며 팀의 시즌 첫 2연승을 이끌었습니다.
강력한 스파이크를 터트리는 박정아.
후위 공격도 문제없습니다.
때리고, 막으면 또 때리고.
박정아 정말 펄펄 나는데.
철벽 블로킹까지.
현대건설 루소가 화가 날 만하죠?
4세트 기나긴 랠리 끝에 터치 아웃으로 득점한 뒤 기뻐하는 박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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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득점을 맹폭한 돌아온 에이스 박정아의 힘으로 도로공사 올 시즌 처음으로 2연승을 거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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