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수병을 재활용하려면 비닐 상표 띠를 일일이 떼어야 하는데요.
번거롭다 보니 지키지 않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이런 불편, 덜 수 있게 됐습니다.
상표 띠 없는 생수병이 오늘 첫선을 보였는데요.
병뚜껑을 열면 비닐에 붙어있는 상표가 자연스럽게 떨어집니다.
작은 아이디어지만 분리수거 편해지고, 또 연간 이천 톤 넘는 플라스틱 쓰레기도 줄이는 일석이조의 효과입니다.
KBS 9시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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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뚜껑을 열면 비닐에 붙어있는 상표가 자연스럽게 떨어집니다.
작은 아이디어지만 분리수거 편해지고, 또 연간 이천 톤 넘는 플라스틱 쓰레기도 줄이는 일석이조의 효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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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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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04 22:08:35
- 수정2020-12-04 22:14:02
![](/data/news/2020/12/04/20201204_9O9rGN.jpg)
생수병을 재활용하려면 비닐 상표 띠를 일일이 떼어야 하는데요.
번거롭다 보니 지키지 않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이런 불편, 덜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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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뚜껑을 열면 비닐에 붙어있는 상표가 자연스럽게 떨어집니다.
작은 아이디어지만 분리수거 편해지고, 또 연간 이천 톤 넘는 플라스틱 쓰레기도 줄이는 일석이조의 효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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