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미성년 양육+취업’ 여성 감소
입력 2020.12.05 (21:57)
수정 2020.12.05 (22:0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광주와 전남지역에서 자녀를 양육하는 여성 취업자 수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를 보면 올 상반기 광주에서 18세 미만 자녀와 함께 살고 있는 여성은 지난해보다 6천여 명 줄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를 보면 올 상반기 광주에서 18세 미만 자녀와 함께 살고 있는 여성은 지난해보다 6천여 명 줄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광주·전남 ‘미성년 양육+취업’ 여성 감소
-
- 입력 2020-12-05 21:57:42
- 수정2020-12-05 22:05:18
광주와 전남지역에서 자녀를 양육하는 여성 취업자 수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를 보면 올 상반기 광주에서 18세 미만 자녀와 함께 살고 있는 여성은 지난해보다 6천여 명 줄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를 보면 올 상반기 광주에서 18세 미만 자녀와 함께 살고 있는 여성은 지난해보다 6천여 명 줄었습니다.
-
-
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최정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