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전국동계체전 빙상 일부 경기, 강원도에서 개최
입력 2020.12.07 (10:20)
수정 2020.12.07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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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전국동계체육대회 기간 15종목 가운데 12종목의 경기가 강원도에서 열립니다.
강원도는 내년 2월, 제102회 전국동계체육대회를 앞두고 대한체육회와 협의 끝에 춘천에 피겨스케이팅, 강릉에 컬링과 아이스하키, 평창과 정선에 스키, 스노보드 등 모두 12종목을 유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대회기간 선수와 코치진 등 3,000명 이상이 강원도를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강원도는 내년 2월, 제102회 전국동계체육대회를 앞두고 대한체육회와 협의 끝에 춘천에 피겨스케이팅, 강릉에 컬링과 아이스하키, 평창과 정선에 스키, 스노보드 등 모두 12종목을 유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대회기간 선수와 코치진 등 3,000명 이상이 강원도를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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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전국동계체전 빙상 일부 경기, 강원도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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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07 10:20:36
- 수정2020-12-07 10:47:22
2021년 전국동계체육대회 기간 15종목 가운데 12종목의 경기가 강원도에서 열립니다.
강원도는 내년 2월, 제102회 전국동계체육대회를 앞두고 대한체육회와 협의 끝에 춘천에 피겨스케이팅, 강릉에 컬링과 아이스하키, 평창과 정선에 스키, 스노보드 등 모두 12종목을 유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대회기간 선수와 코치진 등 3,000명 이상이 강원도를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강원도는 내년 2월, 제102회 전국동계체육대회를 앞두고 대한체육회와 협의 끝에 춘천에 피겨스케이팅, 강릉에 컬링과 아이스하키, 평창과 정선에 스키, 스노보드 등 모두 12종목을 유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대회기간 선수와 코치진 등 3,000명 이상이 강원도를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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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숙 기자 hotpenci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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