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여주 산란계 농장 고병원성 AI확진…네 번째 농장 발생
입력 2020.12.08 (09:45)
수정 2020.12.08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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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어제 경기도 여주 산란계 농장에서 H5N8형 고병원성 AI가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28일 전북 정읍의 육용오리 농장에 이은 네번째 고병원성 AI 확진입니다.
정부는 해당 농장 약 19만여 마리와 반경 3km 내 가금농장의 가금류에 대해 예방적 처분을 진행하는 한편, 내일 새벽 5시까지 경기 지역의 가금농장과 축산시설 등에 대한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지난달 28일 전북 정읍의 육용오리 농장에 이은 네번째 고병원성 AI 확진입니다.
정부는 해당 농장 약 19만여 마리와 반경 3km 내 가금농장의 가금류에 대해 예방적 처분을 진행하는 한편, 내일 새벽 5시까지 경기 지역의 가금농장과 축산시설 등에 대한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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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여주 산란계 농장 고병원성 AI확진…네 번째 농장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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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08 09:45:22
- 수정2020-12-08 10:08:59
농림축산식품부는 어제 경기도 여주 산란계 농장에서 H5N8형 고병원성 AI가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28일 전북 정읍의 육용오리 농장에 이은 네번째 고병원성 AI 확진입니다.
정부는 해당 농장 약 19만여 마리와 반경 3km 내 가금농장의 가금류에 대해 예방적 처분을 진행하는 한편, 내일 새벽 5시까지 경기 지역의 가금농장과 축산시설 등에 대한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지난달 28일 전북 정읍의 육용오리 농장에 이은 네번째 고병원성 AI 확진입니다.
정부는 해당 농장 약 19만여 마리와 반경 3km 내 가금농장의 가금류에 대해 예방적 처분을 진행하는 한편, 내일 새벽 5시까지 경기 지역의 가금농장과 축산시설 등에 대한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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