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교육청, 모든 학교에 거리두기 2단계 운영 권고
입력 2020.12.08 (10:13)
수정 2020.12.08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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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이 모든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에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준하는 학사 운영 원칙을 준수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늘(8일)부터 강원도 내 유치원과 초·중학교의 수업 밀집도는 3분의 1 수준, 고등학교는 3분의 2 수준을 유지해야 합니다.
다만, 60명 이하 유치원과 300명 이하 초·중·고교, 농산어촌, 특수학교는 학교 여건에 따라 전교생 등교가 가능합니다.
또 초등학교 1, 2학년의 매일 등교 여부는 학교에서 자체 판단해 시행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늘(8일)부터 강원도 내 유치원과 초·중학교의 수업 밀집도는 3분의 1 수준, 고등학교는 3분의 2 수준을 유지해야 합니다.
다만, 60명 이하 유치원과 300명 이하 초·중·고교, 농산어촌, 특수학교는 학교 여건에 따라 전교생 등교가 가능합니다.
또 초등학교 1, 2학년의 매일 등교 여부는 학교에서 자체 판단해 시행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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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교육청, 모든 학교에 거리두기 2단계 운영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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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08 10:13:02
- 수정2020-12-08 10:24:54
강원도교육청이 모든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에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준하는 학사 운영 원칙을 준수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늘(8일)부터 강원도 내 유치원과 초·중학교의 수업 밀집도는 3분의 1 수준, 고등학교는 3분의 2 수준을 유지해야 합니다.
다만, 60명 이하 유치원과 300명 이하 초·중·고교, 농산어촌, 특수학교는 학교 여건에 따라 전교생 등교가 가능합니다.
또 초등학교 1, 2학년의 매일 등교 여부는 학교에서 자체 판단해 시행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늘(8일)부터 강원도 내 유치원과 초·중학교의 수업 밀집도는 3분의 1 수준, 고등학교는 3분의 2 수준을 유지해야 합니다.
다만, 60명 이하 유치원과 300명 이하 초·중·고교, 농산어촌, 특수학교는 학교 여건에 따라 전교생 등교가 가능합니다.
또 초등학교 1, 2학년의 매일 등교 여부는 학교에서 자체 판단해 시행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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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 기자 yjkim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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