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환자 부작용 약물 실시간 확인’ 시범 실시

입력 2020.12.08 (10:16) 수정 2020.12.08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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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을 처방할 때 환자에게 부작용을 일으켰던 약물이 의료기관 전산망에서 실시간으로 확인됩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의약품 부작용 재발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보건복지부등 4개 기관 합동으로 이달(12월) 17일부터 ‘의약품 안전사용 서비스’ 시범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범 사업 대상 의약품은 2015년부터 올해까지 약물 부작용 피해 구제가 접수된 통풍치료제와 항경련제류 약품 5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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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평원, ‘환자 부작용 약물 실시간 확인’ 시범 실시
    • 입력 2020-12-08 10:16:57
    • 수정2020-12-08 10:24:54
    930뉴스(강릉)
약을 처방할 때 환자에게 부작용을 일으켰던 약물이 의료기관 전산망에서 실시간으로 확인됩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의약품 부작용 재발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보건복지부등 4개 기관 합동으로 이달(12월) 17일부터 ‘의약품 안전사용 서비스’ 시범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범 사업 대상 의약품은 2015년부터 올해까지 약물 부작용 피해 구제가 접수된 통풍치료제와 항경련제류 약품 5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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