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X 청춘 등 모든 열차 승차권 ‘창쪽 좌석만’ 발매
입력 2020.12.08 (10:58)
수정 2020.12.08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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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재확산 속에 코레일이 오늘(8일)부터 이달 28일까지 3주간 ITX 청춘과 새마을호, 무궁화호 등 모든 열차의 승차권을 ‘창쪽 좌석만’ 발매합니다.
이는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수준의 조치로, 코레일은 방역당국의 열차 승차권 50% 이내 예매 제한 권고를 선제적으로 수용해, 열차 내 거리두기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수준의 조치로, 코레일은 방역당국의 열차 승차권 50% 이내 예매 제한 권고를 선제적으로 수용해, 열차 내 거리두기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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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X 청춘 등 모든 열차 승차권 ‘창쪽 좌석만’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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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08 10:58:51
- 수정2020-12-08 11:15:34
코로나19 재확산 속에 코레일이 오늘(8일)부터 이달 28일까지 3주간 ITX 청춘과 새마을호, 무궁화호 등 모든 열차의 승차권을 ‘창쪽 좌석만’ 발매합니다.
이는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수준의 조치로, 코레일은 방역당국의 열차 승차권 50% 이내 예매 제한 권고를 선제적으로 수용해, 열차 내 거리두기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수준의 조치로, 코레일은 방역당국의 열차 승차권 50% 이내 예매 제한 권고를 선제적으로 수용해, 열차 내 거리두기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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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서 기자 hs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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