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기업 매출액 1위 ‘대구은행’
입력 2020.12.08 (19:14)
수정 2020.12.08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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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100대 기업 가운데 매출액 1위는 대구은행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상공회의소가 지난해 기준 대구 100대 기업의 실적을 조사한 결과 대구은행이 매출액 2조6천280억 원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2위는 에스엘로 1조4천억 원, 3위는 대성에너지 7천7백억 원 순이었습니다.
매출 상위 100대 기업의 업종 분포는 제조업이 60%로 가장 많았고 유통·서비스 30%, 건설업 10%였습니다.
대구상공회의소가 지난해 기준 대구 100대 기업의 실적을 조사한 결과 대구은행이 매출액 2조6천280억 원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2위는 에스엘로 1조4천억 원, 3위는 대성에너지 7천7백억 원 순이었습니다.
매출 상위 100대 기업의 업종 분포는 제조업이 60%로 가장 많았고 유통·서비스 30%, 건설업 10%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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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기업 매출액 1위 ‘대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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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08 19:14:35
- 수정2020-12-08 19:35:32
대구 100대 기업 가운데 매출액 1위는 대구은행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상공회의소가 지난해 기준 대구 100대 기업의 실적을 조사한 결과 대구은행이 매출액 2조6천280억 원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2위는 에스엘로 1조4천억 원, 3위는 대성에너지 7천7백억 원 순이었습니다.
매출 상위 100대 기업의 업종 분포는 제조업이 60%로 가장 많았고 유통·서비스 30%, 건설업 10%였습니다.
대구상공회의소가 지난해 기준 대구 100대 기업의 실적을 조사한 결과 대구은행이 매출액 2조6천280억 원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2위는 에스엘로 1조4천억 원, 3위는 대성에너지 7천7백억 원 순이었습니다.
매출 상위 100대 기업의 업종 분포는 제조업이 60%로 가장 많았고 유통·서비스 30%, 건설업 10%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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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민 기자 truep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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