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그래도 희망…반짝이는 이 겨울
입력 2020.12.08 (21:26)
수정 2020.12.09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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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때문에 올해는 안 오시나 하며 걱정했던 산타, 어김없이 약속을 지켰습니다.
미국 시애틀로 날아간 산타 할아버지가, 투명 차단막 안에 앉아 어린이와 눈웃음을 주고받았습니다.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엔 올해도 크리스마스 트리가 세워졌습니다.
"희망의 빛은 꺼지지 않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도 축복의 메시지를 내놨는데요.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늦은 밤, 어둠 가득한 거리에서 서울광장 트리가 묵묵히 빛을 냅니다.
잠시 떨어져 있을 뿐 일상과 희망, 손 내밀면 닿을듯한 가까운 거리에서 반짝이고 있습니다.
미국 시애틀로 날아간 산타 할아버지가, 투명 차단막 안에 앉아 어린이와 눈웃음을 주고받았습니다.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엔 올해도 크리스마스 트리가 세워졌습니다.
"희망의 빛은 꺼지지 않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도 축복의 메시지를 내놨는데요.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늦은 밤, 어둠 가득한 거리에서 서울광장 트리가 묵묵히 빛을 냅니다.
잠시 떨어져 있을 뿐 일상과 희망, 손 내밀면 닿을듯한 가까운 거리에서 반짝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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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그래도 희망…반짝이는 이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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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08 21:26:11
- 수정2020-12-09 21:00:52
코로나 때문에 올해는 안 오시나 하며 걱정했던 산타, 어김없이 약속을 지켰습니다.
미국 시애틀로 날아간 산타 할아버지가, 투명 차단막 안에 앉아 어린이와 눈웃음을 주고받았습니다.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엔 올해도 크리스마스 트리가 세워졌습니다.
"희망의 빛은 꺼지지 않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도 축복의 메시지를 내놨는데요.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늦은 밤, 어둠 가득한 거리에서 서울광장 트리가 묵묵히 빛을 냅니다.
잠시 떨어져 있을 뿐 일상과 희망, 손 내밀면 닿을듯한 가까운 거리에서 반짝이고 있습니다.
미국 시애틀로 날아간 산타 할아버지가, 투명 차단막 안에 앉아 어린이와 눈웃음을 주고받았습니다.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엔 올해도 크리스마스 트리가 세워졌습니다.
"희망의 빛은 꺼지지 않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도 축복의 메시지를 내놨는데요.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늦은 밤, 어둠 가득한 거리에서 서울광장 트리가 묵묵히 빛을 냅니다.
잠시 떨어져 있을 뿐 일상과 희망, 손 내밀면 닿을듯한 가까운 거리에서 반짝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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