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 경제 육성’…부산 소상공인 지원책 시행
입력 2020.12.08 (21:46)
수정 2020.12.08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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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들어하는 중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해 부산시가 비대면 경제 지원책을 시행합니다.
우선 코로나19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전자 재고관리와 전자 근로계약을 할 수 있는 전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맞춤형 교육도 실시합니다.
또, 전통시장에는 청년 관리자를 배치해 온라인 사업을 돕고, 배송 서비스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우선 코로나19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전자 재고관리와 전자 근로계약을 할 수 있는 전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맞춤형 교육도 실시합니다.
또, 전통시장에는 청년 관리자를 배치해 온라인 사업을 돕고, 배송 서비스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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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대면 경제 육성’…부산 소상공인 지원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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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08 21:46:02
- 수정2020-12-08 22:01:50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들어하는 중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해 부산시가 비대면 경제 지원책을 시행합니다.
우선 코로나19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전자 재고관리와 전자 근로계약을 할 수 있는 전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맞춤형 교육도 실시합니다.
또, 전통시장에는 청년 관리자를 배치해 온라인 사업을 돕고, 배송 서비스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우선 코로나19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전자 재고관리와 전자 근로계약을 할 수 있는 전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맞춤형 교육도 실시합니다.
또, 전통시장에는 청년 관리자를 배치해 온라인 사업을 돕고, 배송 서비스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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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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