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 대학 학생 1인당 교육비 전국 평균 못 미쳐
입력 2020.12.08 (22:00)
수정 2020.12.08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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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역 대학들의 학생 1인당 교육비가 전국 평균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부 대학정보공시 사이트인 '대학 알리미'에 따르면 충북지역 8개 대학의 학생 1인당 교육비는 1,200여만 원으로 전국 평균 1,600여만 원 보다 400만 원이 낮았습니다.
다만 충북대는 1,680여만 원으로 전국 평균을 웃돌며 충북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교육부 대학정보공시 사이트인 '대학 알리미'에 따르면 충북지역 8개 대학의 학생 1인당 교육비는 1,200여만 원으로 전국 평균 1,600여만 원 보다 400만 원이 낮았습니다.
다만 충북대는 1,680여만 원으로 전국 평균을 웃돌며 충북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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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지역 대학 학생 1인당 교육비 전국 평균 못 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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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08 22:00:51
- 수정2020-12-08 22:06:02
충북지역 대학들의 학생 1인당 교육비가 전국 평균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부 대학정보공시 사이트인 '대학 알리미'에 따르면 충북지역 8개 대학의 학생 1인당 교육비는 1,200여만 원으로 전국 평균 1,600여만 원 보다 400만 원이 낮았습니다.
다만 충북대는 1,680여만 원으로 전국 평균을 웃돌며 충북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교육부 대학정보공시 사이트인 '대학 알리미'에 따르면 충북지역 8개 대학의 학생 1인당 교육비는 1,200여만 원으로 전국 평균 1,600여만 원 보다 400만 원이 낮았습니다.
다만 충북대는 1,680여만 원으로 전국 평균을 웃돌며 충북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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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현 기자 js-kw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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