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국제 화장품 규제 협의체 정회원국 가입
입력 2020.12.08 (22:02)
수정 2020.12.08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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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는 화장품 분야 규제 조화 협의체인 '국제화장품규제조화협의체'에 정회원으로 가입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유럽연합(EU), 미국, 일본, 캐나다, 브라질에 이은 6번째 정회원 국가가 되면서 화장품 안전관리에 대한 규제 수준을 국제적으로 인정받게 됐습니다.
식약처는 지난 2012년부터 준회원으로 활동해 왔으며, 협의체 4개 실무그룹에 참여해 표준시험법과 미생물군집체, 소비자 소통, 안전성 평가 등에 대해 의견을 제시해 왔습니다.
우리나라는 유럽연합(EU), 미국, 일본, 캐나다, 브라질에 이은 6번째 정회원 국가가 되면서 화장품 안전관리에 대한 규제 수준을 국제적으로 인정받게 됐습니다.
식약처는 지난 2012년부터 준회원으로 활동해 왔으며, 협의체 4개 실무그룹에 참여해 표준시험법과 미생물군집체, 소비자 소통, 안전성 평가 등에 대해 의견을 제시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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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처, 국제 화장품 규제 협의체 정회원국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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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08 22:02:10
- 수정2020-12-08 22:16:07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화장품 분야 규제 조화 협의체인 '국제화장품규제조화협의체'에 정회원으로 가입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유럽연합(EU), 미국, 일본, 캐나다, 브라질에 이은 6번째 정회원 국가가 되면서 화장품 안전관리에 대한 규제 수준을 국제적으로 인정받게 됐습니다.
식약처는 지난 2012년부터 준회원으로 활동해 왔으며, 협의체 4개 실무그룹에 참여해 표준시험법과 미생물군집체, 소비자 소통, 안전성 평가 등에 대해 의견을 제시해 왔습니다.
우리나라는 유럽연합(EU), 미국, 일본, 캐나다, 브라질에 이은 6번째 정회원 국가가 되면서 화장품 안전관리에 대한 규제 수준을 국제적으로 인정받게 됐습니다.
식약처는 지난 2012년부터 준회원으로 활동해 왔으며, 협의체 4개 실무그룹에 참여해 표준시험법과 미생물군집체, 소비자 소통, 안전성 평가 등에 대해 의견을 제시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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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중 기자 gn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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