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오늘] 정기국회 마지막 ‘본회의’ 외
입력 2020.12.09 (00:10)
수정 2020.12.09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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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주요 일정 살펴보는 '미리보는 오늘'입니다.
정기국회 마지막 본회의가 오늘 열립니다.
민주당은 어제 법사위를 통과한 공수처법을 비롯해 5.18 왜곡처벌법 등을 처리하겠다는 방침인데요.
국민의힘은 무제한 토론, 필리버스터를 통해 표결을 막겠다는 계획입니다.
교통사고 재발 우려가 큰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한 긴급 특별현장점검이 이번 달 22일까지 시행됩니다.
이번 점검은 2018년부터 교통사고가 1건 이상 발생한 전국의 어린이 보호구역 천 삼백 여 곳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오늘 일정 살펴봤습니다.
정기국회 마지막 본회의가 오늘 열립니다.
민주당은 어제 법사위를 통과한 공수처법을 비롯해 5.18 왜곡처벌법 등을 처리하겠다는 방침인데요.
국민의힘은 무제한 토론, 필리버스터를 통해 표결을 막겠다는 계획입니다.
교통사고 재발 우려가 큰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한 긴급 특별현장점검이 이번 달 22일까지 시행됩니다.
이번 점검은 2018년부터 교통사고가 1건 이상 발생한 전국의 어린이 보호구역 천 삼백 여 곳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오늘 일정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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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리보는 오늘] 정기국회 마지막 ‘본회의’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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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09 00:10:20
- 수정2020-12-09 00:13:39

오늘 주요 일정 살펴보는 '미리보는 오늘'입니다.
정기국회 마지막 본회의가 오늘 열립니다.
민주당은 어제 법사위를 통과한 공수처법을 비롯해 5.18 왜곡처벌법 등을 처리하겠다는 방침인데요.
국민의힘은 무제한 토론, 필리버스터를 통해 표결을 막겠다는 계획입니다.
교통사고 재발 우려가 큰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한 긴급 특별현장점검이 이번 달 22일까지 시행됩니다.
이번 점검은 2018년부터 교통사고가 1건 이상 발생한 전국의 어린이 보호구역 천 삼백 여 곳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오늘 일정 살펴봤습니다.
정기국회 마지막 본회의가 오늘 열립니다.
민주당은 어제 법사위를 통과한 공수처법을 비롯해 5.18 왜곡처벌법 등을 처리하겠다는 방침인데요.
국민의힘은 무제한 토론, 필리버스터를 통해 표결을 막겠다는 계획입니다.
교통사고 재발 우려가 큰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한 긴급 특별현장점검이 이번 달 22일까지 시행됩니다.
이번 점검은 2018년부터 교통사고가 1건 이상 발생한 전국의 어린이 보호구역 천 삼백 여 곳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오늘 일정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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