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잔류 농약 검사 강화로 농산물 안전성 확보
입력 2020.12.09 (08:32)
수정 2020.12.09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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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올 한해 채소류와 과일류 등 농산물 7백2십여 건에 대해 잔류 농약 2백30항목의 안전성을 검사해 3건을 적발하고 해당 시·군을 통해 회수나 폐기하도록 했습니다.
나머지 대다수 농산물에서는 농약이 검출되지 않거나 기준치 이내로 검출돼 안전성을 확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보건환경연구원 농산물검사소는 내년 상반기 전주 농수산물 공영도매시장에 최신 분석 장비를 갖춘 농산물 현장검사소를 개소할 예정입니다.
나머지 대다수 농산물에서는 농약이 검출되지 않거나 기준치 이내로 검출돼 안전성을 확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보건환경연구원 농산물검사소는 내년 상반기 전주 농수산물 공영도매시장에 최신 분석 장비를 갖춘 농산물 현장검사소를 개소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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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잔류 농약 검사 강화로 농산물 안전성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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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09 08:32:08
- 수정2020-12-09 09:37:48

전라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올 한해 채소류와 과일류 등 농산물 7백2십여 건에 대해 잔류 농약 2백30항목의 안전성을 검사해 3건을 적발하고 해당 시·군을 통해 회수나 폐기하도록 했습니다.
나머지 대다수 농산물에서는 농약이 검출되지 않거나 기준치 이내로 검출돼 안전성을 확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보건환경연구원 농산물검사소는 내년 상반기 전주 농수산물 공영도매시장에 최신 분석 장비를 갖춘 농산물 현장검사소를 개소할 예정입니다.
나머지 대다수 농산물에서는 농약이 검출되지 않거나 기준치 이내로 검출돼 안전성을 확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보건환경연구원 농산물검사소는 내년 상반기 전주 농수산물 공영도매시장에 최신 분석 장비를 갖춘 농산물 현장검사소를 개소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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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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