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내년부터 ‘도시농업 일자리센터’ 운영
입력 2020.12.09 (08:39)
수정 2020.12.09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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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농업기술센터가 내년부터 오는 2023년까지 도시농업 일자리 센터를 운영합니다.
은퇴자와 청년, 취약계층의 농업 진입을 돕는 동시에 도시농업 분야의 다양한 일자리를 창출하고 전문가를 양성하려는 취지입니다.
우선 내년에는 농촌 인력 중계 등을 위한 지휘체계 구축과 농업기술 교육을 통한 일자리 창출, 스마트 육묘장과 도시 텃밭 운영 등을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네트워크를 이달 말까지 구성할 계획입니다.
은퇴자와 청년, 취약계층의 농업 진입을 돕는 동시에 도시농업 분야의 다양한 일자리를 창출하고 전문가를 양성하려는 취지입니다.
우선 내년에는 농촌 인력 중계 등을 위한 지휘체계 구축과 농업기술 교육을 통한 일자리 창출, 스마트 육묘장과 도시 텃밭 운영 등을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네트워크를 이달 말까지 구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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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 내년부터 ‘도시농업 일자리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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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09 08:39:04
- 수정2020-12-09 09:37:48

전주시농업기술센터가 내년부터 오는 2023년까지 도시농업 일자리 센터를 운영합니다.
은퇴자와 청년, 취약계층의 농업 진입을 돕는 동시에 도시농업 분야의 다양한 일자리를 창출하고 전문가를 양성하려는 취지입니다.
우선 내년에는 농촌 인력 중계 등을 위한 지휘체계 구축과 농업기술 교육을 통한 일자리 창출, 스마트 육묘장과 도시 텃밭 운영 등을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네트워크를 이달 말까지 구성할 계획입니다.
은퇴자와 청년, 취약계층의 농업 진입을 돕는 동시에 도시농업 분야의 다양한 일자리를 창출하고 전문가를 양성하려는 취지입니다.
우선 내년에는 농촌 인력 중계 등을 위한 지휘체계 구축과 농업기술 교육을 통한 일자리 창출, 스마트 육묘장과 도시 텃밭 운영 등을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네트워크를 이달 말까지 구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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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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