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국유림관리소, 불법 채취 15건 검찰 송치
입력 2020.12.09 (10:44)
수정 2020.12.09 (11:3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Loading the player...
산림청 단양국유림관리소는 올해 산림 내 불법 행위 15건을 적발해 산지관리법, 산림자원의 조성과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적발 유형은 버섯류 등 불법 임산물 채취와 벌채가 6건으로 가장 많습니다.
나무를 베어낸 뒤 길을 내거나 창고를 짓는 등 허가받지 않은 산지 전용이 5건이고, 나머지는 인공구조물을 설치한 경웁니다.
적발 유형은 버섯류 등 불법 임산물 채취와 벌채가 6건으로 가장 많습니다.
나무를 베어낸 뒤 길을 내거나 창고를 짓는 등 허가받지 않은 산지 전용이 5건이고, 나머지는 인공구조물을 설치한 경웁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단양국유림관리소, 불법 채취 15건 검찰 송치
-
- 입력 2020-12-09 10:44:37
- 수정2020-12-09 11:38:13

산림청 단양국유림관리소는 올해 산림 내 불법 행위 15건을 적발해 산지관리법, 산림자원의 조성과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적발 유형은 버섯류 등 불법 임산물 채취와 벌채가 6건으로 가장 많습니다.
나무를 베어낸 뒤 길을 내거나 창고를 짓는 등 허가받지 않은 산지 전용이 5건이고, 나머지는 인공구조물을 설치한 경웁니다.
적발 유형은 버섯류 등 불법 임산물 채취와 벌채가 6건으로 가장 많습니다.
나무를 베어낸 뒤 길을 내거나 창고를 짓는 등 허가받지 않은 산지 전용이 5건이고, 나머지는 인공구조물을 설치한 경웁니다.
-
-
김영중 기자 gnome@kbs.co.kr
김영중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