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병원이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에 따라 추가 병상을 운영합니다.
전북대학교병원은 늘어나는 확진자로 병상이 부족해질 것에 대비해 코로나19 환자를 위한 21개 병상 규모의 관리병동을 운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관리병동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가운데 고위험 질환자를 집중 치료할 예정입니다.
이로써 병원은 기존의 병상까지 합해 모두 31개의 코로나19 확진자 치료 병상을 마련했습니다.
전북대학교병원은 늘어나는 확진자로 병상이 부족해질 것에 대비해 코로나19 환자를 위한 21개 병상 규모의 관리병동을 운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관리병동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가운데 고위험 질환자를 집중 치료할 예정입니다.
이로써 병원은 기존의 병상까지 합해 모두 31개의 코로나19 확진자 치료 병상을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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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대병원, 코로나19 고위험환자 병상 추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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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09 16:29:47
전북대학교병원이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에 따라 추가 병상을 운영합니다.
전북대학교병원은 늘어나는 확진자로 병상이 부족해질 것에 대비해 코로나19 환자를 위한 21개 병상 규모의 관리병동을 운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관리병동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가운데 고위험 질환자를 집중 치료할 예정입니다.
이로써 병원은 기존의 병상까지 합해 모두 31개의 코로나19 확진자 치료 병상을 마련했습니다.
전북대학교병원은 늘어나는 확진자로 병상이 부족해질 것에 대비해 코로나19 환자를 위한 21개 병상 규모의 관리병동을 운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관리병동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가운데 고위험 질환자를 집중 치료할 예정입니다.
이로써 병원은 기존의 병상까지 합해 모두 31개의 코로나19 확진자 치료 병상을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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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유민 기자 realj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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