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경남] 도의회, 교육청 예산 5조 2천억 원 의결 외

입력 2020.12.09 (19:27) 수정 2020.12.09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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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의회 교육청 소관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내년도 교육청 본예산을 6억 8천만 원 삭감해 5조 2천억 원으로 의결했습니다.

이는 올해 예산인 5조 4천억 원보다 약 4.8%p 줄어든 수치입니다.

사업별로는 진주 학생문화예술센터 14억 원, 정품 소프트웨어 구매 9억 원, 마스크 구입 5억 원 등이 삭감됐고, 삭감된 예산은 모두 예비비로 조정됐습니다.

경남 공인중개사협, ‘허위 광고’ 중개사 고발

공인중개사협회 경남지부가 시세보다 비싼 값에 매물 광고를 낸 김해의 한 공인중개사를 공인중개사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중개사협회는 김해와 양산 지역의 시장 교란 행위도 창원의 조정대상지역 지정 여부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협회는 이 같은 시장 교란 행위로 창원이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되면 다수가 피해를 보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경남소방, 한랭질환자 대비 ‘한파구급대’ 운영

경상남도소방본부가 내년 2월 말까지 한랭질환자 발생에 대비해 119 한파구급대를 운영합니다.

소방본부는 경남 18개 소방서에 있는 100여 대의 구급차에 급속온풍기를 갖춰 한랭질환자에 신속하게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또, 한파 특보가 내려지면 구급장비를 탑재한 펌프차로 경로당과 논·밭을 순찰할 계획입니다.

고성 ‘해안 둠벙’ 세계관개시설물 유산 등재

고성군은 화상회의로 열린 국제 관개배수위원회 회의에서 고성 '해안 둠벙'이 국내 다섯 번째로 세계관개시설물 유산에 등재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국가중요농업유산 14호에 지정된 고성 전통 농업용수 시설인 '둠벙'은 하천이 발달하지 못한 해안 지역에서 농업용수를 확보하기 위한 농업시설로 고성 지역에 4백여 개가 있습니다.

경남 1인 가구 30%…4년 연속 늘어

경남의 전체 가구 10곳 가운데 3곳은 1인 가구로 나타났고 4년 연속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통계청 발표 자료를 보면 지난해 기준 경남의 1인 가구는 39만천여 가구로 전체 132만 가구의 29.6%를 차지했습니다.

연령별로는 50대가 1인 가구의 18.4%를 차지해 가장 많습니다.

전체 가구 대비 1인 가구 비율은 의령군이 41%로 가장 높고 도내 모든 군 지역은 1인 가구 비중이 30%를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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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추린 경남] 도의회, 교육청 예산 5조 2천억 원 의결 외
    • 입력 2020-12-09 19:27:34
    • 수정2020-12-09 20:06:35
    뉴스7(창원)
경상남도의회 교육청 소관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내년도 교육청 본예산을 6억 8천만 원 삭감해 5조 2천억 원으로 의결했습니다.

이는 올해 예산인 5조 4천억 원보다 약 4.8%p 줄어든 수치입니다.

사업별로는 진주 학생문화예술센터 14억 원, 정품 소프트웨어 구매 9억 원, 마스크 구입 5억 원 등이 삭감됐고, 삭감된 예산은 모두 예비비로 조정됐습니다.

경남 공인중개사협, ‘허위 광고’ 중개사 고발

공인중개사협회 경남지부가 시세보다 비싼 값에 매물 광고를 낸 김해의 한 공인중개사를 공인중개사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중개사협회는 김해와 양산 지역의 시장 교란 행위도 창원의 조정대상지역 지정 여부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협회는 이 같은 시장 교란 행위로 창원이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되면 다수가 피해를 보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경남소방, 한랭질환자 대비 ‘한파구급대’ 운영

경상남도소방본부가 내년 2월 말까지 한랭질환자 발생에 대비해 119 한파구급대를 운영합니다.

소방본부는 경남 18개 소방서에 있는 100여 대의 구급차에 급속온풍기를 갖춰 한랭질환자에 신속하게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또, 한파 특보가 내려지면 구급장비를 탑재한 펌프차로 경로당과 논·밭을 순찰할 계획입니다.

고성 ‘해안 둠벙’ 세계관개시설물 유산 등재

고성군은 화상회의로 열린 국제 관개배수위원회 회의에서 고성 '해안 둠벙'이 국내 다섯 번째로 세계관개시설물 유산에 등재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국가중요농업유산 14호에 지정된 고성 전통 농업용수 시설인 '둠벙'은 하천이 발달하지 못한 해안 지역에서 농업용수를 확보하기 위한 농업시설로 고성 지역에 4백여 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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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전체 가구 10곳 가운데 3곳은 1인 가구로 나타났고 4년 연속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통계청 발표 자료를 보면 지난해 기준 경남의 1인 가구는 39만천여 가구로 전체 132만 가구의 29.6%를 차지했습니다.

연령별로는 50대가 1인 가구의 18.4%를 차지해 가장 많습니다.

전체 가구 대비 1인 가구 비율은 의령군이 41%로 가장 높고 도내 모든 군 지역은 1인 가구 비중이 30%를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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