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전북] 클로징
입력 2020.12.09 (19:43)
수정 2020.12.09 (20:2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두통, 인후통 등 코로나19 감염 증세와 비슷한 경우 불안감을 느끼신 분 많을 겁니다.
불안감을 넘어 확진자와 그들이 지나간 공간 동선이 겹치는 자가격리자 등, 모두가 피해자임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갖는 죄의식과 감수해야 할 비난, 그리고 정신적 고통.
코로나19가 확산하고 있는 상황에서 그 어느 누구도 자유로운 사람은 없을 겁니다.
이상으로 오늘 준비한 7시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불안감을 넘어 확진자와 그들이 지나간 공간 동선이 겹치는 자가격리자 등, 모두가 피해자임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갖는 죄의식과 감수해야 할 비난, 그리고 정신적 고통.
코로나19가 확산하고 있는 상황에서 그 어느 누구도 자유로운 사람은 없을 겁니다.
이상으로 오늘 준비한 7시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뉴스7 전북] 클로징
-
- 입력 2020-12-09 19:43:06
- 수정2020-12-09 20:28:56
두통, 인후통 등 코로나19 감염 증세와 비슷한 경우 불안감을 느끼신 분 많을 겁니다.
불안감을 넘어 확진자와 그들이 지나간 공간 동선이 겹치는 자가격리자 등, 모두가 피해자임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갖는 죄의식과 감수해야 할 비난, 그리고 정신적 고통.
코로나19가 확산하고 있는 상황에서 그 어느 누구도 자유로운 사람은 없을 겁니다.
이상으로 오늘 준비한 7시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불안감을 넘어 확진자와 그들이 지나간 공간 동선이 겹치는 자가격리자 등, 모두가 피해자임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갖는 죄의식과 감수해야 할 비난, 그리고 정신적 고통.
코로나19가 확산하고 있는 상황에서 그 어느 누구도 자유로운 사람은 없을 겁니다.
이상으로 오늘 준비한 7시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