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확산 방지…경북 가금농장 4단계 소독
입력 2020.12.09 (19:44)
수정 2020.12.09 (19:5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최근 고병원성 AI가 전국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경상북도가 가금농장을 대상으로 4단계 소독을 실시합니다.
이에 따라 농장 진입로와 주변에 생석회 벨트를 구축하고, 농장 마당과 축사 내부를 반드시 매일 소독하도록 합니다.
또, 오늘(9일)부터 이틀동안 가금농장 790곳에 대해 공무원을 모두 1명씩 전담관으로 지정하고, 생석회 도포 상황을 점검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농장 진입로와 주변에 생석회 벨트를 구축하고, 농장 마당과 축사 내부를 반드시 매일 소독하도록 합니다.
또, 오늘(9일)부터 이틀동안 가금농장 790곳에 대해 공무원을 모두 1명씩 전담관으로 지정하고, 생석회 도포 상황을 점검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AI 확산 방지…경북 가금농장 4단계 소독
-
- 입력 2020-12-09 19:44:30
- 수정2020-12-09 19:51:09

최근 고병원성 AI가 전국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경상북도가 가금농장을 대상으로 4단계 소독을 실시합니다.
이에 따라 농장 진입로와 주변에 생석회 벨트를 구축하고, 농장 마당과 축사 내부를 반드시 매일 소독하도록 합니다.
또, 오늘(9일)부터 이틀동안 가금농장 790곳에 대해 공무원을 모두 1명씩 전담관으로 지정하고, 생석회 도포 상황을 점검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농장 진입로와 주변에 생석회 벨트를 구축하고, 농장 마당과 축사 내부를 반드시 매일 소독하도록 합니다.
또, 오늘(9일)부터 이틀동안 가금농장 790곳에 대해 공무원을 모두 1명씩 전담관으로 지정하고, 생석회 도포 상황을 점검할 계획입니다.
-
-
신주현 기자 shinjour@kbs.co.kr
신주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