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광주·전남] 클로징
입력 2020.12.09 (19:53)
수정 2020.12.09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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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보도했듯이 국민권익위원회의 공공기관 청렴도 조사에서 광주시가 2년 연속 최하위 등급을 받았습니다.
전남은 4등급으로 지난해보다 두 단계 하락했죠.
공직사회 내부와 시민들의 평가 결과입니다.
아직도 부정청탁이 통하거나, 특혜와 부패가 있다고 인식하는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다는 것이죠.
청렴도를 높이기 위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해보입니다.
뉴스7을 마칩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전남은 4등급으로 지난해보다 두 단계 하락했죠.
공직사회 내부와 시민들의 평가 결과입니다.
아직도 부정청탁이 통하거나, 특혜와 부패가 있다고 인식하는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다는 것이죠.
청렴도를 높이기 위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해보입니다.
뉴스7을 마칩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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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09 19:53:08
- 수정2020-12-09 20:36:33

앞서 보도했듯이 국민권익위원회의 공공기관 청렴도 조사에서 광주시가 2년 연속 최하위 등급을 받았습니다.
전남은 4등급으로 지난해보다 두 단계 하락했죠.
공직사회 내부와 시민들의 평가 결과입니다.
아직도 부정청탁이 통하거나, 특혜와 부패가 있다고 인식하는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다는 것이죠.
청렴도를 높이기 위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해보입니다.
뉴스7을 마칩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전남은 4등급으로 지난해보다 두 단계 하락했죠.
공직사회 내부와 시민들의 평가 결과입니다.
아직도 부정청탁이 통하거나, 특혜와 부패가 있다고 인식하는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다는 것이죠.
청렴도를 높이기 위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해보입니다.
뉴스7을 마칩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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