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대전·세종·충남] 클로징

입력 2020.12.09 (20:06) 수정 2020.12.09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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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올해의 뉴스’를 꼽고, 한 해를 마무리해야 할 시기가 됐습니다.

연말 분위기가 이렇게 가라앉은 적이 있었나 싶을 만큼 코로나19로, 그에 따른 경기 침체로 많은 사람들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요.

떨어져 있지만 소중한 사람들에게 따뜻한 문자, 전화로 마음을 전해보는 건 어떨까요.

7시뉴스 마칩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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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7 대전·세종·충남] 클로징
    • 입력 2020-12-09 20:06:43
    • 수정2020-12-09 20:11:16
    뉴스7(대전)
어느덧 '올해의 뉴스’를 꼽고, 한 해를 마무리해야 할 시기가 됐습니다.

연말 분위기가 이렇게 가라앉은 적이 있었나 싶을 만큼 코로나19로, 그에 따른 경기 침체로 많은 사람들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요.

떨어져 있지만 소중한 사람들에게 따뜻한 문자, 전화로 마음을 전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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