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탄핵 4년…원 지사 “용서 구한다”
입력 2020.12.09 (21:43)
수정 2020.12.09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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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의결한지 4년을 맞은 가운데 국민의힘 소속 원희룡 지사가 과거 정권의 정치적 과오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원 지사는 자신의 SNS를 통해 4년 전 국회에서 탄핵소추를 의결했지만 우리 당은 진정성있는 사과를 하지 않았다며 용서를 구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탄핵의 해석을 놓고 분열돼서는 안 된다며 최근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의 전직 대통령 사과 계획에 힘을 실었습니다.
원 지사는 자신의 SNS를 통해 4년 전 국회에서 탄핵소추를 의결했지만 우리 당은 진정성있는 사과를 하지 않았다며 용서를 구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탄핵의 해석을 놓고 분열돼서는 안 된다며 최근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의 전직 대통령 사과 계획에 힘을 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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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탄핵 4년…원 지사 “용서 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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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09 21:43:49
- 수정2020-12-09 22:11:08

국회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의결한지 4년을 맞은 가운데 국민의힘 소속 원희룡 지사가 과거 정권의 정치적 과오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원 지사는 자신의 SNS를 통해 4년 전 국회에서 탄핵소추를 의결했지만 우리 당은 진정성있는 사과를 하지 않았다며 용서를 구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탄핵의 해석을 놓고 분열돼서는 안 된다며 최근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의 전직 대통령 사과 계획에 힘을 실었습니다.
원 지사는 자신의 SNS를 통해 4년 전 국회에서 탄핵소추를 의결했지만 우리 당은 진정성있는 사과를 하지 않았다며 용서를 구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탄핵의 해석을 놓고 분열돼서는 안 된다며 최근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의 전직 대통령 사과 계획에 힘을 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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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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