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다솔사 대양루 주련 훼손’ 수사 의뢰
입력 2020.12.09 (21:51)
수정 2020.12.09 (22:0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사천시가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83호 ‘사천 다솔사 대양루’의 건물 기둥에 걸린 글씨가 담긴 나무판인 주련이 불에 타 훼손한 채 발견돼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사천시, ‘다솔사 대양루 주련 훼손’ 수사 의뢰
-
- 입력 2020-12-09 21:51:06
- 수정2020-12-09 22:06:54

사천시가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83호 ‘사천 다솔사 대양루’의 건물 기둥에 걸린 글씨가 담긴 나무판인 주련이 불에 타 훼손한 채 발견돼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
-
최진석 기자 cjs@kbs.co.kr
최진석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