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공공기관 청렴도 4년 연속 2등급 달성
입력 2020.12.10 (07:44)
수정 2020.12.10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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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국민권익위원회의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에서 4년 연속 2등급을 달성했습니다.
4 년 연속 2등급은 울산시가 광역자치단체 중 유일하며, 올해 광역단체 중 1등급은 없습니다.
울산시는 청렴 인식 제고를 위한 고위공직자 청렴 서약, 매주 수요일 '청렴데이' 운영과 청렴 자가 학습, 자율적 내부통제 강화, 취약 시기에 청렴주의보 발령 등 사업을 진행한 것이 성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4 년 연속 2등급은 울산시가 광역자치단체 중 유일하며, 올해 광역단체 중 1등급은 없습니다.
울산시는 청렴 인식 제고를 위한 고위공직자 청렴 서약, 매주 수요일 '청렴데이' 운영과 청렴 자가 학습, 자율적 내부통제 강화, 취약 시기에 청렴주의보 발령 등 사업을 진행한 것이 성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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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공공기관 청렴도 4년 연속 2등급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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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10 07:44:18
- 수정2020-12-10 08:01:35
울산시가 국민권익위원회의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에서 4년 연속 2등급을 달성했습니다.
4 년 연속 2등급은 울산시가 광역자치단체 중 유일하며, 올해 광역단체 중 1등급은 없습니다.
울산시는 청렴 인식 제고를 위한 고위공직자 청렴 서약, 매주 수요일 '청렴데이' 운영과 청렴 자가 학습, 자율적 내부통제 강화, 취약 시기에 청렴주의보 발령 등 사업을 진행한 것이 성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4 년 연속 2등급은 울산시가 광역자치단체 중 유일하며, 올해 광역단체 중 1등급은 없습니다.
울산시는 청렴 인식 제고를 위한 고위공직자 청렴 서약, 매주 수요일 '청렴데이' 운영과 청렴 자가 학습, 자율적 내부통제 강화, 취약 시기에 청렴주의보 발령 등 사업을 진행한 것이 성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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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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