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민단체 “공수처법 개정 등 검찰 개혁 촉구”
입력 2020.12.10 (07:47)
수정 2020.12.10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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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참여연대 등 부산지역 40여 개 시민사회단체들은 어제 부산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수처법 개정과 검경수사권 조정, 전관예우금지법 제정 등을 통한 검찰 개혁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검찰 개혁은 사회 적폐기득권 구조를 청산하는 출발점이자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고 정치검찰과 검언유착을 막기 위한 대응책 마련을 주문했습니다.
이들은 "검찰 개혁은 사회 적폐기득권 구조를 청산하는 출발점이자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고 정치검찰과 검언유착을 막기 위한 대응책 마련을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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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민단체 “공수처법 개정 등 검찰 개혁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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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10 07:47:22
- 수정2020-12-10 08:34:14
부산참여연대 등 부산지역 40여 개 시민사회단체들은 어제 부산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수처법 개정과 검경수사권 조정, 전관예우금지법 제정 등을 통한 검찰 개혁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검찰 개혁은 사회 적폐기득권 구조를 청산하는 출발점이자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고 정치검찰과 검언유착을 막기 위한 대응책 마련을 주문했습니다.
이들은 "검찰 개혁은 사회 적폐기득권 구조를 청산하는 출발점이자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고 정치검찰과 검언유착을 막기 위한 대응책 마련을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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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규 기자 h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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