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청렴도 낮아…강원도 4등급·삼척 5등급
입력 2020.12.10 (07:47)
수정 2020.12.10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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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원회의 올해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강원도는 종합청렴도 하위권인 4등급을 받았습니다.
또, 삼척시는 5등급, 강릉과 원주, 고성, 평창도 각각 4등급을 받았습니다.
반면, 동해시와 정선군의 청렴도는 올해 3개 등급이 상승해, 2등급을 받았습니다.
또, 삼척시는 5등급, 강릉과 원주, 고성, 평창도 각각 4등급을 받았습니다.
반면, 동해시와 정선군의 청렴도는 올해 3개 등급이 상승해, 2등급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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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기관 청렴도 낮아…강원도 4등급·삼척 5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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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10 07:47:30
- 수정2020-12-10 08:10:09
국민권익위원회의 올해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강원도는 종합청렴도 하위권인 4등급을 받았습니다.
또, 삼척시는 5등급, 강릉과 원주, 고성, 평창도 각각 4등급을 받았습니다.
반면, 동해시와 정선군의 청렴도는 올해 3개 등급이 상승해, 2등급을 받았습니다.
또, 삼척시는 5등급, 강릉과 원주, 고성, 평창도 각각 4등급을 받았습니다.
반면, 동해시와 정선군의 청렴도는 올해 3개 등급이 상승해, 2등급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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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숙 기자 hotpenci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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