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시아 도시 토론회’ 11일 온라인으로 열려

입력 2020.12.10 (10:00) 수정 2020.12.10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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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부산국제교류재단, 부산연구원 등이 공동 주관하는 '유라시아 도시 토론회'가 내일 온라인 비대면으로 열립니다.

토론회 주제는 '동북아 평화 공동체를 위한 부산의 역할'로, 코로나19를 계기로 급격하게 바뀌는 국내외 정세 속에서 유라시아 관문도시 부산의 기능 강화를 위한 전략을 논의합니다.

특히 가덕신공항 건설과 동남권 광역공동체, 2030 월드엑스포와 연계한 부산의 입지적 조건과 역할에 대해 전문가들의 열띤 토론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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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라시아 도시 토론회’ 11일 온라인으로 열려
    • 입력 2020-12-10 10:00:30
    • 수정2020-12-10 10:56:55
    930뉴스(부산)
부산시와 부산국제교류재단, 부산연구원 등이 공동 주관하는 '유라시아 도시 토론회'가 내일 온라인 비대면으로 열립니다.

토론회 주제는 '동북아 평화 공동체를 위한 부산의 역할'로, 코로나19를 계기로 급격하게 바뀌는 국내외 정세 속에서 유라시아 관문도시 부산의 기능 강화를 위한 전략을 논의합니다.

특히 가덕신공항 건설과 동남권 광역공동체, 2030 월드엑스포와 연계한 부산의 입지적 조건과 역할에 대해 전문가들의 열띤 토론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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