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수산자원 산란·서식장 국책사업 선정
입력 2020.12.10 (10:02)
수정 2020.12.10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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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은 수산자원 산란·서식장 조성을 위한 국책 사업 대상지로 봉포항과 거진항, 대진항 등 3곳이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해양수산부가 선정한 3곳에는 내년부터 5년 동안 해마다 10억 원씩, 각각 5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해상에 자연석 등 생태기반 시설을 조성하고, 종자 방류 등이 진행됩니다.
고성군은 사업이 마무리되면 대문어 자원 회복 등 어민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해양수산부가 선정한 3곳에는 내년부터 5년 동안 해마다 10억 원씩, 각각 5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해상에 자연석 등 생태기반 시설을 조성하고, 종자 방류 등이 진행됩니다.
고성군은 사업이 마무리되면 대문어 자원 회복 등 어민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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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군, 수산자원 산란·서식장 국책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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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10 10:02:03
- 수정2020-12-10 10:09:37
고성군은 수산자원 산란·서식장 조성을 위한 국책 사업 대상지로 봉포항과 거진항, 대진항 등 3곳이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해양수산부가 선정한 3곳에는 내년부터 5년 동안 해마다 10억 원씩, 각각 5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해상에 자연석 등 생태기반 시설을 조성하고, 종자 방류 등이 진행됩니다.
고성군은 사업이 마무리되면 대문어 자원 회복 등 어민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해양수산부가 선정한 3곳에는 내년부터 5년 동안 해마다 10억 원씩, 각각 5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해상에 자연석 등 생태기반 시설을 조성하고, 종자 방류 등이 진행됩니다.
고성군은 사업이 마무리되면 대문어 자원 회복 등 어민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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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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