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외국인 타자 터커와 105만 달러에 재계약
입력 2020.12.10 (10:24)
수정 2020.12.10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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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기아타이거즈가 외국인 타자 프레스턴 터커와 총액 105만 달러에 재계약했습니다.
지난 2019년 기아에 입단한 터커는 올 시즌 142경기에 출전해 타율 3할 6리에 32홈런, 113타점을 기록하며, 구단 최초로 '30홈런-100타점-100득점'을 기록했습니다.
지난 2019년 기아에 입단한 터커는 올 시즌 142경기에 출전해 타율 3할 6리에 32홈런, 113타점을 기록하며, 구단 최초로 '30홈런-100타점-100득점'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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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A, 외국인 타자 터커와 105만 달러에 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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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10 10:24:26
- 수정2020-12-10 11:19:31
프로야구 기아타이거즈가 외국인 타자 프레스턴 터커와 총액 105만 달러에 재계약했습니다.
지난 2019년 기아에 입단한 터커는 올 시즌 142경기에 출전해 타율 3할 6리에 32홈런, 113타점을 기록하며, 구단 최초로 '30홈런-100타점-100득점'을 기록했습니다.
지난 2019년 기아에 입단한 터커는 올 시즌 142경기에 출전해 타율 3할 6리에 32홈런, 113타점을 기록하며, 구단 최초로 '30홈런-100타점-100득점'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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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준수 기자 hands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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