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한 대학교 공사 현장서 추락 사고…2명 사상
입력 2020.12.10 (10:42)
수정 2020.12.10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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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9일) 오후 1시 30분쯤 아산시 배방읍의 한 대학교 기숙사 신축 공사현장에서 크레인 바스켓이 4층 높이에서 바닥으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바스켓을 타고 건물 외벽에 유리설치 작업을 하던 33살 A씨가 숨지고 33살 B씨는 중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공사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바스켓을 타고 건물 외벽에 유리설치 작업을 하던 33살 A씨가 숨지고 33살 B씨는 중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공사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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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 한 대학교 공사 현장서 추락 사고…2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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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10 10:42:56
- 수정2020-12-10 11:26:38
어제(9일) 오후 1시 30분쯤 아산시 배방읍의 한 대학교 기숙사 신축 공사현장에서 크레인 바스켓이 4층 높이에서 바닥으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바스켓을 타고 건물 외벽에 유리설치 작업을 하던 33살 A씨가 숨지고 33살 B씨는 중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공사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바스켓을 타고 건물 외벽에 유리설치 작업을 하던 33살 A씨가 숨지고 33살 B씨는 중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공사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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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환 기자 bar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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