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민 선정 올해 10대뉴스 1위 ‘온통대전 발행’
입력 2020.12.10 (10:44)
수정 2020.12.10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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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민이 뽑은 올해 10대 뉴스 1위로 지역화폐인 '온통대전' 발행이 선정됐습니다.
대전시는 지난 1일부터 일주일 동안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해 '올해 시정 10대 뉴스'를 설문 조사한 결과, 대전시민 4천7백여 명 가운데 11.6%가 선택한 '온통대전 발행'이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 기본계획 승인이 8.1%로 2위, 대전 혁신도시 지정과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 등이 각각 3위와 4위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대전시는 지난 1일부터 일주일 동안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해 '올해 시정 10대 뉴스'를 설문 조사한 결과, 대전시민 4천7백여 명 가운데 11.6%가 선택한 '온통대전 발행'이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 기본계획 승인이 8.1%로 2위, 대전 혁신도시 지정과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 등이 각각 3위와 4위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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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민 선정 올해 10대뉴스 1위 ‘온통대전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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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10 10:44:41
- 수정2020-12-10 11:27:15
대전시민이 뽑은 올해 10대 뉴스 1위로 지역화폐인 '온통대전' 발행이 선정됐습니다.
대전시는 지난 1일부터 일주일 동안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해 '올해 시정 10대 뉴스'를 설문 조사한 결과, 대전시민 4천7백여 명 가운데 11.6%가 선택한 '온통대전 발행'이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 기본계획 승인이 8.1%로 2위, 대전 혁신도시 지정과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 등이 각각 3위와 4위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대전시는 지난 1일부터 일주일 동안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해 '올해 시정 10대 뉴스'를 설문 조사한 결과, 대전시민 4천7백여 명 가운데 11.6%가 선택한 '온통대전 발행'이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 기본계획 승인이 8.1%로 2위, 대전 혁신도시 지정과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 등이 각각 3위와 4위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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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아 기자 r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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