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LA에서 방역 위반 파티 적발…158명 체포
입력 2020.12.10 (10:46)
수정 2020.12.10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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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LA에서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무시하고 대규모 파티를 벌인 158명이 무더기로 체포됐습니다.
이들은 지난 5일, 팜데일 지역의 빈집 지하실에서 코로나19 자택 대피령을 어기고 몰래 파티를 하다가 적발됐는데요.
현장에서는 마약과 총기가 발견됐고 성매매까지 이뤄지고 있었습니다.
경찰은 성매매 피해자인 17살 소녀를 구출하고 마약과 총기를 압수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5일, 팜데일 지역의 빈집 지하실에서 코로나19 자택 대피령을 어기고 몰래 파티를 하다가 적발됐는데요.
현장에서는 마약과 총기가 발견됐고 성매매까지 이뤄지고 있었습니다.
경찰은 성매매 피해자인 17살 소녀를 구출하고 마약과 총기를 압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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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LA에서 방역 위반 파티 적발…158명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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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10 10:46:41
- 수정2020-12-10 11:07:36
미국 LA에서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무시하고 대규모 파티를 벌인 158명이 무더기로 체포됐습니다.
이들은 지난 5일, 팜데일 지역의 빈집 지하실에서 코로나19 자택 대피령을 어기고 몰래 파티를 하다가 적발됐는데요.
현장에서는 마약과 총기가 발견됐고 성매매까지 이뤄지고 있었습니다.
경찰은 성매매 피해자인 17살 소녀를 구출하고 마약과 총기를 압수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5일, 팜데일 지역의 빈집 지하실에서 코로나19 자택 대피령을 어기고 몰래 파티를 하다가 적발됐는데요.
현장에서는 마약과 총기가 발견됐고 성매매까지 이뤄지고 있었습니다.
경찰은 성매매 피해자인 17살 소녀를 구출하고 마약과 총기를 압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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