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국회 감시 프로젝트K’, ABU 뉴스 보도 부문 대상
입력 2020.12.10 (19:32)
수정 2020.12.10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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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내일도 미세먼지 농도 높아…서울·경기 북부 오전 ‘매우나쁨’](https://news.kbs.co.kr/data/news/title_image/newsmp4/newsnet/2020/12/10/180_5068580.jpg)
국회의원들의 의정활동을 검증한 KBS 기획 보도 '국회 감시 프로젝트K 의원과 상' 편이 아시아태평양방송연맹이 주관하는 ABU상 TV 뉴스 보도 부문 대상을 받았습니다.
지난 1월 KBS 9시 뉴스에서 보도한 '의원과 상' 편은 기준도 없이 이권이나 로비 등을 위해 국회의원들에게 상을 주는 실태를 고발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심사위원들은 탄탄한 탐사보도 기법을 활용해 사회적 현상을 짚어낸 탐사보도 저널리즘의 수작이라고 호평했습니다.
지난 1월 KBS 9시 뉴스에서 보도한 '의원과 상' 편은 기준도 없이 이권이나 로비 등을 위해 국회의원들에게 상을 주는 실태를 고발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심사위원들은 탄탄한 탐사보도 기법을 활용해 사회적 현상을 짚어낸 탐사보도 저널리즘의 수작이라고 호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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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국회 감시 프로젝트K’, ABU 뉴스 보도 부문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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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10 19:32:26
- 수정2020-12-10 19:42:06
국회의원들의 의정활동을 검증한 KBS 기획 보도 '국회 감시 프로젝트K 의원과 상' 편이 아시아태평양방송연맹이 주관하는 ABU상 TV 뉴스 보도 부문 대상을 받았습니다.
지난 1월 KBS 9시 뉴스에서 보도한 '의원과 상' 편은 기준도 없이 이권이나 로비 등을 위해 국회의원들에게 상을 주는 실태를 고발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심사위원들은 탄탄한 탐사보도 기법을 활용해 사회적 현상을 짚어낸 탐사보도 저널리즘의 수작이라고 호평했습니다.
지난 1월 KBS 9시 뉴스에서 보도한 '의원과 상' 편은 기준도 없이 이권이나 로비 등을 위해 국회의원들에게 상을 주는 실태를 고발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심사위원들은 탄탄한 탐사보도 기법을 활용해 사회적 현상을 짚어낸 탐사보도 저널리즘의 수작이라고 호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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