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공공배달앱 ‘불러봄내’ 18일 출시
입력 2020.12.10 (22:05)
수정 2020.12.10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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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자영업체를 위해 춘천시가 개발한 공공배달앱 ‘불러봄내’가 18일 시범운영을 시작합니다.
춘천시는 공공배달앱 출시를 앞두고 가맹업체 신청을 받고 있으며 현재 280개 업체가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춘천시는 시범운영에 들어가게되면 소비자에게 일정기간 가입 포인트를 제공하는 등 홍보활동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춘천시는 공공배달앱 출시를 앞두고 가맹업체 신청을 받고 있으며 현재 280개 업체가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춘천시는 시범운영에 들어가게되면 소비자에게 일정기간 가입 포인트를 제공하는 등 홍보활동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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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 공공배달앱 ‘불러봄내’ 18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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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10 22:05:26
- 수정2020-12-10 22:08:42
소규모 자영업체를 위해 춘천시가 개발한 공공배달앱 ‘불러봄내’가 18일 시범운영을 시작합니다.
춘천시는 공공배달앱 출시를 앞두고 가맹업체 신청을 받고 있으며 현재 280개 업체가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춘천시는 시범운영에 들어가게되면 소비자에게 일정기간 가입 포인트를 제공하는 등 홍보활동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춘천시는 공공배달앱 출시를 앞두고 가맹업체 신청을 받고 있으며 현재 280개 업체가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춘천시는 시범운영에 들어가게되면 소비자에게 일정기간 가입 포인트를 제공하는 등 홍보활동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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