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선 삼척~포항간 13개 철도역사 2022년까지 준공
입력 2020.12.10 (23:37)
수정 2020.12.11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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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과 포항을 잇는 동해선 철도가 건설중인 가운데, 삼척과 영해, 울진역사 등 13개 역사가 새로 지어집니다.
국가철도공단 영남본부는 영해역사 착공을 시작으로 내후년 8월까지 차례로 역사들을 준공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삼척역의 경우, 관동팔경 중 하나인 죽서루의 절경을 담는 등 13개 철도 역사가 위치한 지역의 유래와 자연환경 등을 반영해 건립할 계획입니다.
국가철도공단 영남본부는 영해역사 착공을 시작으로 내후년 8월까지 차례로 역사들을 준공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삼척역의 경우, 관동팔경 중 하나인 죽서루의 절경을 담는 등 13개 철도 역사가 위치한 지역의 유래와 자연환경 등을 반영해 건립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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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선 삼척~포항간 13개 철도역사 2022년까지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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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2-10 23:37:43
- 수정2020-12-11 06:51:46
삼척과 포항을 잇는 동해선 철도가 건설중인 가운데, 삼척과 영해, 울진역사 등 13개 역사가 새로 지어집니다.
국가철도공단 영남본부는 영해역사 착공을 시작으로 내후년 8월까지 차례로 역사들을 준공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삼척역의 경우, 관동팔경 중 하나인 죽서루의 절경을 담는 등 13개 철도 역사가 위치한 지역의 유래와 자연환경 등을 반영해 건립할 계획입니다.
국가철도공단 영남본부는 영해역사 착공을 시작으로 내후년 8월까지 차례로 역사들을 준공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삼척역의 경우, 관동팔경 중 하나인 죽서루의 절경을 담는 등 13개 철도 역사가 위치한 지역의 유래와 자연환경 등을 반영해 건립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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